겨울 필수 아이템·원데이 특가·미션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

| 스마트에프엔 = 김선주 기자 |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패션 전문몰 하프클럽이 오는 7일까지 ‘11월 온리하프위크’를 열고 본격적인 겨울맞이 쇼핑 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하프클럽 단독 브랜드 ‘온리하프’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최대 6만8천 원 상당의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아우터·이너·기모 바지·니트 스커트 등 53개 브랜드의 겨울 필수 아이템이 참여했다.
또한 헤지스·마에스트로·질스튜어트뉴욕 등 인기 브랜드 신상품을 하루 6개씩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 ‘원데이 특가’ 코너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온리하프 미션 빙고’ 이벤트, 최대 36% 즉시 할인 쿠폰, 결제수단별 추가 할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하프클럽 관계자는 “급격한 추위로 늘어난 겨울 수요에 맞춰 필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성했다”며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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