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프라이빗 컨설팅과 티 클래스
| 스마트에프엔 = 김선주 기자 | 신라면세점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메르(La Mer)’와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VIP 고객을 초청해 가을철 스킨케어를 위한 ‘뷰티 클래스’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라 메르의 ‘모이스처 디스커버리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피부 타입에 적합한 모이스춰라이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라 메르의 스킨케어 전문가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낮과 밤의 피부 재생·회복을 위한 솔루션을 찾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두 번에 걸쳐 열린 이번 이벤트는 회당 12명으로 소규모여서 편안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에서 피부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집중했다. 낮에는 활력을 주고, 저녁에는 편안함을 유지하기 위한 ‘티 리추얼(Tea Ritual)’ 클래스를 통해 일상을 벗어나 재충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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