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하림
사진=하림

하림은 더미식(The미식) 밥 신제품 2종을 출시하고 즉석밥 라인업을 한층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진백미밥’과 ‘찰밥’ 등 2종이다. 

‘진백미밥’은 100% 국내산 쌀과 물로만 지어 밥 본연의 풍미를 살렸으며, 기존 더미식 ‘백미밥’ 대비 수분함량을 5% 더 높였다. ‘찰밥’은 100% 국내산 찹쌀과 물로만 지어 일반 쌀밥보다 찰기가 강하고,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