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당선이 확실시된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당 주최로 열린 국민개표방송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을 향해 두 팔을 들어 올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가 당선이 확실시된 4일 새벽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에서 당 주최로 열린 국민개표방송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을 향해 두 팔을 들어 올려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1대 대선 개표율이 85%를 넘어선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득표율 48.33%를 달성해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다. 김문수 후보는 42.83%, 이준석 후보는 7.7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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