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두유 앰버서더 에드워드 리 셰프 ‘정상회의 만찬셰프’ 위촉 기념
| 스마트에프엔 = 김선주 기자 | 매일유업이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매일두유 앰버서더 에드워드 리 셰프의 정상회의 만찬셰프 위촉을 기념해 오는 11월 20일까지 특별 온라인 기획전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에드워드 리 셰프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 정상회의 만찬셰프로 참여해, 전 세계 정상들에게 한국 음식의 전통과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음식은 사랑과 존중, 배려를 담은 예술”이라며 “한국 음식의 아름다움과 혁신성, 그리고 세계 각국의 요리 문화가 어우러지는 조화를 보여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매일두유’가 주도하며, 신제품 ‘매일두유 렌틸콩’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1박스 구매 시 네이버 포인트 1,000점, 2박스 구매 시 5,000점을 증정한다. 또한 기획전 기간 중 우수 후기 작성 고객 5명에게는 리브레 무채혈 연속혈당측정기를 증정하는 등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응원하는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됐다.
매일유업의 ‘매일두유’는 ‘설탕을 넣지 않은 두유’로 유명세를 얻으며 2021년부터 4년 연속 저당두유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매일두유 99.9’, ‘고단백 두유’ 등 7종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의학박사 정희원과 공동 개발한 신제품 ‘렌틸콩 두유’는 출시 일주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세계 정상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매일두유 브랜드를 통해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고, 건강한 식문화를 전파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