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는 9월 한 달간 ‘맘편한 하이드림(Hi Dream!) 나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맘편한 하이드림은 사연 공모를 통해 엄마와 아이가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는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롯데하이마트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프로젝트는 격월로 진행하며 올해 들어 5번째다. 9월 한 달간 롯데 CSV 홈페이지에서 사연을 응모할 수 있다. 3개 가정을 선정해 10월 29
CJ올리브네트웍스는 광주지역 인공지능 산업 발전과 R&D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에 제2연구소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제2연구소 명칭은 ‘CJ 루키두스(Lucidus) AI Lab.’으로 빛고을 고장인 광주에서 찬란하게 빛나는 연구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밝은’, ‘빛나는’ 뜻을 가진 라틴어 'LUCIDUS(루키두스)'로 이름 지었다. 위치는 광주과학기술원 내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IT학부(소프트웨어공학과, 컴퓨터·AI공학과, 정보보호학과, 전기전자공학과)에서 코로나 시대를 맞아 오는 30일까지 ‘코로나 시대 슬기로운 IT 생활, 당신의 IT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및 팀(3인 이하), 최대 3개 작품까지 응모가 가능하다. 세종사이버대학 IT학부 홈페
KT는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East에서 ESG 경영 강화 및 전자문서법 개정 환경에 맞춰 전자문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자 전자문서 전문기업들과 전자문서DX 원팀을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KT는 전자문서를 기반으로 많은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전자문서DX 원팀을 구성했다. 이번 전자문서DX 원팀에는 KT를 비롯해 넷케이티아이, 케이원정보통신, 스테이지5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이하 한화큐셀)이 현지업체 및 시민 협동조합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독일 베를린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태양광 도시 계획(Solarcity Master plan)’ 중 도심 지붕형 태양광 사업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한화큐셀은 이 파트너십에서 베를린 상업용과 주거용 건물 지붕에 태양광을 설치하고 사용자에게 친환경 전기를 공급할 예정이다. 2050년까지 탄소
LG전자는 고화질과 휴대성을 모두 갖춘 ‘LG 시네빔’ 프로젝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PF610P)은 최대 120형(대각선 길이: 305cm / 투사거리 3.18m) 화면에 풀HD(1,920 x 1,080) 해상도를 갖춘 제품이다. 여기에 본체 무게 1.7kg으로 휴대성도 뛰어나다. 또 화면 모양 왜곡을 손쉽게 보정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춰 집에서는 물론, 캠핑장 등 야외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미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산 의약품 선전으로 4년 연속 상반기 국내 원외처방 실적 1위를 달성했다. 이 추세대로 올해 하반기 실적까지 나오면 4년 연속 원외처방 1위 달성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약품(대표이사 우종수·권세창)은 1일 자체 개발한 개량·복합신약인 아모잘탄 패밀리, 로수젯, 한미탐스 등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3279억원의 원외처방 매출(UB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