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발달지연아동가족연대, 현대해상 규탄 목소리 더 키운다
발달지연아동 치료비 실손보험금 지급 거절 문제로 현대해상과 대립중인 ‘발달지연아동권리보호가족연대(가족연대)’가 (사)전국장애인부모연대 산하 발달지연특별위원회(특위)에서 활동하게 됐다. 두 단체의 연합으로 현대해상의 보험금 지급거절, 의료자문 강요 등에 대한 문제 제기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25일 본보 취재에 따르면 가족연대는 지난 23일 회원들에
신수정 기자 2024-04-25 16:3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