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북구, 청년 어학시험 응시료 지원 추진
광주시 북구는 청년의 취업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어학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북구에 거주하는 만 19세~39세인 미취업 청년이며 접수순으로 200여 명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액은 이달부터 실시되는 토익, 토익스피킹, 오픽, 텝스, 지텔프, 한국사능력시험 등 6종 시험의 응시료를 실비로 지급한다. 청년 1명이 연 2회까지 신청할 수 있고 북구
한왕성 기자 2022-04-04 10:1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