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장녀 서민정 돌연 휴직...'개인 사유'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장녀인 서민정(32)씨가 갑자기 휴직계를 냈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브랜드 디비전 AP 담당이었던 서민정씨가 휴직계를 내고 이달 초부터 출근하지 않고 있있다. 구체적인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휴직 기간은 최대 1년이다. 서 담당은 미국 코넬대를 졸업한 뒤 베인앤드컴퍼니 컨설턴트로 일하다 2017년 1월 평사원으로 아모
홍선혜 기자 2023-07-28 1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