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서 계속 보게 된다"... 저세상 텐션 양준일, 피자헛 광고 화제

박노중 기자 2020-02-28 09:37:48


[스마트에프앤=박노중 기자] 남다른 센스와 감성으로 대세가 된 가수 양준일의 피자헛 광고가 화제다.

피자헛은 최근 가요계의 상징적인 아이콘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양준일을 공식 브랜드 모델로 선발했다.

베일에 쌓인 양준일의 미스터리를 주제로 한 디지털 광고가 SNS 채널에 공개되자마나 네티즌들로부터 “광고계의 혁명이다”, “웃겨서 계속 보게 된다”, “센스가 최고다”라는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양준일이 촬영한 치즈 판타지 피자 TV 광고는 28일부터 상영되고 있다.

그런가하면 새로운 광고와 함께 한국피자헛은 신제품 ‘치즈 판타지’ 피자를 출시했다.



박노중 기자 smartfn@thekp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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