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감] 국회, 12개 상임위 국감서 외교·안보 공방 예상
2024-10-24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차기 정치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을 대상으로 차기 지도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가 25%로 윤석열 전 총장(19%)을 앞섰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는 11%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조사에서는 윤 전 총장이 25%로 이 지사(24%)보다 앞섰지만 윤 전 총장이 6%포인트 하락하고 이 지사는 1%포인트 올랐다.
이번 조사의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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