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日, 네이버 의사 배치되는 불리한 조치 취해선 안돼"
2024-05-14
[스마트에프엔=신종모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선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득표율 2%를 넘어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 KBS·MBC·SBS 등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허 후보가 1%의 득표율로 전체 4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됐다.
허 후보는 전체 3위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2.5%)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앞서 허 후보는 지난 1997년 15대 대선, 2007년 15대 대선 등에 도전했다.
허 후보는 코로나 지원금 18세 이상 전국민에게 1인당 1억원, 국민에게 매월 150만원씩 국민배당금 지급 등의 이색공약을 제시해 비교적 높은 인지를 쌓기도 했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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