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4-05-02
[스마트에프엔=신종모 기자]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서울 교육 개표율이 6.3%인 가운데 이날 오후 11시 33분 기준 진보 성향의 조희연 후보 득표율 41%, 보수 성향의 박선영 후보 24.6%를 기록해 조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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