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합의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024-05-02
[스마트에프엔=박지성 기자] 2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전 00시 12분 기준 전라북도 교육감 개표율이 44.02%로 집계된 가운데, 서거석 후보가 44.17%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천호성 후보가 39.00%, 김윤태 후보가 16.82%를 달리고 있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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