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행노조, 전삼노 작심 비판…“강성 노조, 실망만 안겨줄 것”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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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태는 "보람상조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체력훈련과 집중력 강화훈련에 매진한 것이 이번 대회에서 호성적으로 이어졌다"며 "다음 대회에서는 우승을 차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소속 백호균·박철우는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3 실업탁구챔피언전'에서 남자복식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군복무를 마치고 복귀한 백호균과 이제 갓 성인이 된 신인 박철우가 합을 이루며 새로운 복식조의 가능성을 엿봤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탁구 저변 확대는 물론 선수들이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성심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형호 기자 rhyma@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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