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연령대의 유저들에게 제공하며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
게임에서 활용 가능한 11종 아이템 선보여

이번 협업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아이온(iON)’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유저들에게 제공하며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한국타이어
이번 협업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아이온(iON)’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유저들에게 제공하며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한국타이어

| 스마트에프엔 = 김종훈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넥슨코리아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와 브랜드 협업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인 ‘아이온(iON)’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령대의 유저들에게 제공하며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협업을 통해 게임 내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온 카트 ▲아이온 풍선 ▲한국타이어 수트 등 총 11종의 아이템을 선보인다. 더불어 아이온 카트를 통해 가상의 레이싱 세계로 진입하여 주행을 경험하는 내용을 담은 브랜드 필름도 공개된다.

같은 기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이벤트가 진행된다.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장착하고 인증한 이용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국타이어 30% 할인권(150명) ▲배달의민족 상품권(150명)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20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21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와 협업했고, 올해 1월 ‘카트라이더: 드리프트’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다채로운 공동 작업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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