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자정까지 '한 표' 호소
22대 총선일을 하루 앞둔 9일 각 당은 유권자의 표심을 얻기 위해 공식 선거운동이 끝나는 이날 자정까지 총력 유세에 나선다.국민의힘은 '거대 야당 심판', 더불어민주당은 '정권 심판'을 강조하며 유권자들에게 마지막까지 지지를 호소한다는 계획이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여러분의 성원으로 어려웠던 선거
김성원 기자 2024-04-09 11:3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