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향 연구 헤리티지 담아낸 ‘북촌 조향사의 집’ 전시
아모레퍼시픽은 70여년 향에 대한 연구 여정을 담은 '북촌 조향사의 집' 전시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아모레퍼시픽이 간직해온 향 헤리티지와 진정성 있는 연구 여정을 다양한 콘텐츠로 채워질 예정이다. 종로구 북촌로 43에 위치한 2층 양옥집을 개조한 공간에서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1960년대 지어진 2층 양옥집을 개조한 ‘북촌 조향사의 집’에 들어서
홍선혜 기자 2023-09-19 09:5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