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규곤 파수 대표, "고객 AI 활용 돕는 AI 기업으로 거듭날 것"
주식회사 파수가 2024년을 맞아 AI 기업으로 거듭난다.조규곤 파수 대표는 2일 오전 상암동 파수 본사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2024년은 도약과 전환의 해로 삼고 AI 기업으로 거듭나, 국내외 고객들의 AI 활용을 지원하는 선도기업이 되겠다”고 발표했다. 기존 비전처럼 파수가 ‘IT를 쉽고 간단하게(Make IT Easy and Simple)’ 할 수 있도록 돕는 기업이었다면, 새해부터는 &
황성완 기자 2024-01-02 1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