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日, 네이버 의사 배치되는 불리한 조치 취해선 안돼"
2024-05-14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첫 일정으로 10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40분께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했다. 이에 따라 오전 10시 국립서울현충원 방문 일정을 늦췄다.
윤 당선인은 오는 11일 바이든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이었으나 미국 측의 요청으로 이날 오전 통화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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