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라임펀드 양벌규정 재판 상고 않기로…검찰도 '잠잠'
2024-05-09
[스마트에프엔=최형호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한 지진 피해 기부에 동참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을 통해 피해복구를 위한 구호성금 1억원을 전달한다. 성금은 지진 피해 아동들을 위한 의료 지원, 식량 및 식수 확보, 임시 대피소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갑작스런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국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피해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형호 기자 rhyma@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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