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개표율이 40%에 육박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득표율 48.88%를 달성하며 당선이 확실해졌다. 김문수 후보는 42.79% 득표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간 표차는 84만2677표다. 이장혁 기자 hymagic@smartfn.co.kr 다른기사 키워드 #이재명 #대통령 #김문수 관련기사 [21대 대선] 美언론 "이재명 가장 강력한 대통령···대내외적 난제 해결해야" [21대 대선] 이재명 "국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 [21대 대선] 정청래 "이재명 대통령님, 승리 축하드립니다" [21대 대선] 개표율 50% 돌파···이재명 후보 48.98%, 김문수 후보 42.65% [속보] 이재명 "다시는 국민이 맡긴 총칼로 쿠데타 없게 할 것" [21대 대선] 문재인 "내란행위 준엄한 심판···이재명 정부 응원"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내 댓글 모음 닫기
전국 개표율이 40%에 육박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득표율 48.88%를 달성하며 당선이 확실해졌다. 김문수 후보는 42.79% 득표율을 기록했다. 두 후보간 표차는 84만2677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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