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후보가 자택을 나와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이재명 후보가 자택을 나와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쳐

21대 대통령선거 개표율이 50%를 돌파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48.98%(857만5200표), 김문수 후보는 42.65%(746만6174표)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두 후보 간 표 차는 110만9026표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스마트에프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