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전기차 충전 생태계' 개선 나선다](/data/sfn/image/2024/07/16/sfn20240716000073.400x280.0.jpg)
현대차∙기아, '전기차 충전 생태계' 개선 나선다
현대자동차·기아가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손잡고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를 구축해 사용자 친화적인 전기차 충전 생태계를 만든다.현대차·기아는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현대차·기아 R&D본부장 양희원 사장, 전동화시험센터장 한동희 전무, 한국전기연구원 김남균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상호운용성 시험센터 구축 및 운영을
김동하 기자 2024-07-16 15:0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