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금호석화 주총 적법성 검사인 선임신청 인용
금호석유화학의 최대 주주 박철완 전 상무가 금호석유화학 주주총회 소집 절차와 결의 방식 적법성을 따져봐야한다는 검사인 선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였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이와 같은 내용의 서울중앙지법 결정을 공시했다. 앞서 박 전 상무와 함께 행동주의 펀드 차파트너스자산운용 (이하, 차파트너스)는 금호석유화학 주통 소집 절차 및 주주의 발언권
박재훈 기자 2024-03-19 17:4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