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석 셀트리온 대표, 첫 주총 마무리…200억 이사보수한도 통과
셀트리온 주주총회에서 회사가 제시한 이사 보수 한도 증액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됨에 따라 서진석 셀트리온 대표의 첫 주총이 무사히 마무리됐다.26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셀트리온의 제3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을 비롯해, 현재 9명인 이사의 12명으로의 증원, 90억원인 이사 보수 한도의 200억원으로 증액 등 8개 안건이 모두 가결됐다.최근 셀트
황성완 기자 2024-03-26 17:3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