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간 개발제한구역 부산 강서구 피해 주민들...땅 투기꾼으로 몸살
개인의 토지가 그린벨트 등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50여 년간 재산권 침해를 받아왔던 부산 강서구 주민들이 정부의 개발제한구역 훼손지정비사업 발표에도 외부 부동산 투기 세력 개입 의혹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부산광역시 강서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정비사업 용역사 GB사업단은 지난 14일 “해당 지역 주민이 아닌 부동산 투기 세력이 강서구 개발제한구역 훼손지정
서수원 기자 2024-05-18 23:5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