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마트에프엔 = 전근홍 기자 | 코스피가 14일 오전 9시12분 기준, 전일 종가와 비교해 97.91포인트(2.35%) 하락한 4072.72를 기록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 모두 급락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코스닥도 전일 대비 15.25포인트(1.66%) 하락한 903.12를 나타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오후 3시30분 주간종가 대비 4.2원 오른 1471.9원에 출발했다.
관련기사
- AI 대형주 급락에 뉴욕증시 ‘요동’···한달 만의 최대 낙폭
- 모건스탠리 “AI 덕분에 반도체는 다시 봄”···삼성전자·하이닉스 목표가 ‘껑충’
- 빚투 급증···5대 은행 신용대출 일주일 만에 1.2조 증가
- 李대통령 지지율 56.7%···APEC 성과에 2주 연속 상승세[리얼미터]
- 코스피 4100 돌파 뒤 급락···개인투자자 ‘빚투’ 확대에 손실 눈덩이
- 키움증권 접속 장애, 투자자 피해 불만 고조
- 서울·분당 오피스 3분기 거래 7.3조…서울 도심·강남권 임대료 상승
- 외국인, 지난달 주식 4.2조원 순매수
- 환율 고공행진에 수입물가 최대 폭 상승
- 코스피 3.32% 급락, 4000선 붕괴···'AI 버블 우려·美 금리 변수' 영향
- 엔비디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삼전·SK하이닉스 '훈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