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쇄신·변화’ 강조 신동빈 회장 ‘뉴롯데’ 실현 가속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신사업 발굴과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 위해 젊은 인재와 글로벌 전문가를 대거 중용하는 등 세대교체를 단행했다.이는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미래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강화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임원인사는 지난해보다 파격적이지 않지만 글로벌 복합적 위기를 극복하기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
신종모 기자 2023-12-06 16:2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