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에 김인 당선…3년여간 임기 돌입
지난 21일 실시된 제19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선거에서 김인(71) 남대문금고 이사장이 당선됐다.이번 선거는 박차훈 전 회장의 사임으로 인한 보궐선거로, 김 신임 회장 임기는 이날부터 2026년 3월14일까지다.김 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최초 직선제로 실시한 선거의 첫 당선인이 됐다. 선거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해 실시됐고, 투‧개표는 충청남도 천안 MG인재개발원에서
신수정 기자 2023-12-22 11: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