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준號 농협금융 첫 인사 단행…부사장 2명 교체
이석준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초 취임 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연말 임기가 만료되는 부사장 2명을 교체했다. 이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만들어가기 위한 개혁의 신호탄이란 분석이 나온다. 농협금융은 지난 8일 신입 부사장에 이기현 농협금융지주 기획조정부장과 조정해 농협생명 고객지원부장을 선임했다. 이 신임 부사장 내정자는 경원고와
신수정 기자 2023-12-11 11: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