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외국민 안정 정착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내로 들어오는 외국민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비롯해 전북자치도민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외국인 정책 추진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도내에서 취업해 지역사회에 적응하며 체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종합지원센터도 문을 열고 가동된다.전북자치도에 따르면 3일 김관영 도지
한민식 기자 2024-05-03 14: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