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화 광양시장, 시민 소통행사 건의 사업 현장 5개소 방문 '동분서주'
전남 광양시는 정인화 광양시장이 8일 광양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인 '5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을 열고 시민과의 대화·경로당 방문 등 시민과의 소통 행사 중 건의된 사업 현장을 찾아 밀착행정을 펼쳤다고 밝혔다.9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정 시장은 ▲태인 연관단지 내 지원시설단지 주차장 조성 건의 현장 ▲배알도 수변공원 인공해변 조성 건의 현
한민식 기자 2024-05-09 14: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