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상황에 따르면 제주교육감 개표율이 67.29%로 나타난 가운데, 0시 5분 기준 김광수 후보가 58.08%로 당선 확실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이석문 후보가 41.91%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2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전 00시 12분 기준 전라북도 교육감 개표율이 44.02%로 집계된 가운데, 서거석 후보가 44.17%로 현재 1위를 달리고 있다. 뒤를 이어 천호성 후보가 39.00%, 김윤태 후보가 16.82%를 달리고 있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2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오전 00시 09분 기준 대전 교육감 개표율이 23.89%로 집계된 가운데, 설동호 후보가 41.46%, 성광진 후보 30.47%, 김동석 후보가 10.93% 순으로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설동호 후보가 당선이 유력시 된다. 황성완 기자 skwsb@smartfn.co.kr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인천 계양구을 개표율이 37.17%인 가운데 이날 오후 11시 55분 기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득표율 56.69%, 윤영선 국민의힘 후보 43.30%를 기록해 이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강상북도 교육감 개표율이 29.02%인 가운데 이날 오후 11시 50분 기준 임종식 후보 득표율 49.98%로 당선이 유력하다. 이어 마숙자 후보가 28.03%, 임준희 후보가 21.97%의 득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김효정 기자 hjkim@smartfn.co.kr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서울 교육 개표율이 6.3%인 가운데 이날 오후 11시 33분 기준 진보 성향의 조희연 후보 득표율 41%, 보수 성향의 박선영 후보 24.6%를 기록해 조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이재명은 절반의 승리’ ‘안철수는 탄탄대로’ 1일 실시된 제8회 전국지방선거 및 재보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이기고도 졌고, 국민의 힘 안철수 후보는 완벽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날 지방선거 성적표는 유력한 차기 대선 주자로 거론되는 이재명 후보와 안철수 후보에겐 정치적 명운이 걸린 승부였다. 승기를 거머쥔 쪽은 향후 정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경기 성남분당갑 개표율이 46.07%인 가운데 이날 오후 11시 1분 기준 안철수 후보 득표율 64.84%,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후보 35.15%를 기록해 안 후보가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시장 득표는 오후 11시 현재 개표율 17.89%가 진행된 상황에서 홍준표 국민의힘 후보가 79.14%를 기록 중으로 당선이 유력시 된다. 서재헌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7.60%를 차지했다. 이날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홍준표 후보가 79.4%를 차지해 18.4%에 그친 서 후보를 앞섰다. 현재 추세에 따르면 이변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득표는 오후 11시 현재 개표율 15.35%가 진행된 상황에서 김두겸 국민의힘 후보가 63.63%를 기록 중으로 당선이 유력시 된다. 현 울산시장인 송철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6.36%로 김두겸 후보가 넉넉하게 앞서고 있다. 이날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김 후보가 60.8%를 차지해 39.2%에 그친 송 후보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상황에 따르면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제주지사 개표율이 45.3%로 나타난 가운데, 10시 54분 기준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후보 54.3%, 허향진 국민의힘 후보 40.1%를 기록해 오 후보가 당선 유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지사 득표는 오후 11시 현재 개표율 22.58%가 진행된 상황에서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80.15%를 기록 중으로 당선이 유력시 된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19.84%로 박 후보가 양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이날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이 후보가 79.0%를, 양 후보가 21.0%를 차지해 큰 격차를 보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남도지사 득표는 오후 11시 현재 개표율 20.45%가 진행된 상황에서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가 67.25%를 기록 중으로 당선이 유력시 된다.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7.33%로 박 후보가 양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 이날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박 후보가 65.3%를, 양 후보가 35.1%를 차지해 여유있게 앞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상황에 따르면 광주시장 개표율이 16.0%로 나타난 가운데, 10시 54분 기준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77.1%, 주기환 국민의힘 후보 14.5%를 기록해 강 후보가 당선 유력인 것으로 나타났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1일 중앙선관위 집계에 따르면,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산시장 득표는 오후 11시 현재 개표율 19.83%가 진행된 상황에서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65.97%를 기록 중으로 당선이 유력시 된다.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2.60%로 박 후보가 일찌감치 앞서나가고 있다. 이날 KBS, MBC, S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에서는 박 후보가 66.9%를 변 후보가 32.2%를 차지해 2배 이상으로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