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 최수연 네이버 대표,](/data/sfn/image/2023/10/26/sfn20231026000079.400x280.0.jpg)
[2023 국감] 최수연 네이버 대표, "원쁠딜, 도용 정황 없어"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스타트업 뉴려의 아이디어를 탈취했다는 의혹에 대해 "도용 정황이 없다"고 밝혔다.최수연 대표는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감사에 출석해 아이디어 도용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16일 김려흔 뉴려 대표가 정무위 국감에서 주장한 "네이버가 아이디어를 탈취했다"는 것에 대한 대답이다.최 대표는 "원쁠딜 서비스를 기획·준비하는 과정에서 (원플
황성완 기자 2023-10-26 15: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