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K-유통] 퍼스널 컬러부터 홈케어까지...'뷰티테크' 선택 아닌 필수
마음에 든다고 해서 모든 화장품에 내 피부에 맞는 것은 아니다. '퍼스널 컬러'라는 용어가 생겨나고 뷰티제품을 고르는 소비자의 입맛도 예전 보다 더욱 복잡하고 까다로워졌다. 또 최근에는 피부과 시술비용에 부담을 느껴 집에서 관리하는 홈케어 족들이 늘어나면서 각종 뷰티 디바이스가 각광받고 있다. 뷰티업계도 발전과 변화가 필요해졌다.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뷰
홍선혜 기자 2024-02-27 10: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