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조규홍 장관

조규홍 장관 "미복귀 전공의 처분 망설임 없이 이행 할 것"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법률에 따른 처분을 망설임 없이 이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조 장관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정부는 지난 2월29일까지 전공의 복귀를 여러 차례 요청했지만, 여전히 복귀하지 않은 전공의가 다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장관은 "
김성원 기자 2024-03-04 09:49:33
尹대통령 지지율 5주만에 소폭하락  41.1% [리얼미터]

尹대통령 지지율 5주만에 소폭하락 41.1%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5주만에 소폭 하락했으나 40%대를 유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4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6∼29일 전국 18세 이상 2006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2월19~23일) 대비 0.8%p 하락한 41.1%로 나타났다.긍정 평가는 4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다 하락세로 돌아
김성원 기자 2024-03-04 09:26:14
의사 집회 제약사 영업사원 참석 강요?...경찰, 엄정 대응

의사 집회 제약사 영업사원 참석 강요?...경찰, 엄정 대응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대규모 집회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가 3일 오후 개최된다. 그런데 경찰이 해당 집회에 제약회사 직원이 강제 동원됐다며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강조했다. 3일 경찰청은 언론 대상 입장문을 통해 "집단행동을 교사·방조하거나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제약회사 영업사원 참석 강요 의혹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
김효정 기자 2024-03-03 12:23:39
정부, 전공의 13명 업무개시명령 공고…미복귀자 행정·사법 처리 '압박'

정부, 전공의 13명 업무개시명령 공고…미복귀자 행정·사법 처리 '압박'

정부가 집단행동에 나선 전공의 중 일부에 대해 업무개시명령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시송달(공고)했다. 이는 앞으로 미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적, 사법적 처리가 실행됨을 재차 강조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1일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보면 이날자로 보건복지부장관 명의의 '의료법 제59조2항에 따른 업무개시명령 공시송달'이 게시됐다. 앞서 보건복지부는 일부 전공의들
김효정 기자 2024-03-01 15:25:06
'김건희·대장동 쌍특검법' 국회서 부결 최종 폐기

'김건희·대장동 쌍특검법' 국회서 부결 최종 폐기

윤석열 대통령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로 국회로 돌아온 '쌍특검법(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특검, 대장동 '50억 클럽' 뇌물 의혹 특검)'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되며 최종 폐기됐다.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어 쌍특검법을 투표에 부쳤으나 '김건희 주가조작 특검'의 경우 재석 의원 281명 중 171명이 찬성해 의결이 무산됐다. 반대표는 109표, 무효표는 1
김성원 기자 2024-02-29 22:15:16
이상민 행안장관

이상민 행안장관 "2027년까지 국립대 의대교수 1000명 늘리겠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정부가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게 제시한 복귀 시한 마지막 날인 29일 "의료현장을 이탈한 전공의들은 국민이 더 이상 걱정하지 않도록 현명한 결정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정부는 급격한 의대 정원 확대로 교육이 부실해질 것이라는 우려와 관련해 국립대 의대 교수를 2027년까지 1000명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사태 장기화에 대비해
김성원 기자 2024-02-29 09:59:19
'복귀 문' 닫힌다…복지장관

'복귀 문' 닫힌다…복지장관 "오늘 중 돌아오면 책임 안 물어"

정부는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이 사법처리를 피할 수 있는 '마지막 복귀 시한'인 29일 다시 한번 이들의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전공의들이 오늘 안에 돌아온다면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조 장관은 "27일부터 근무지를 이탈한 전공의들의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아직 본격적인 복귀는 이뤄지지
김성원 기자 2024-02-29 09:20:52
4호선 남태령역 열차 출입문 고장…출근길 10분 지연

4호선 남태령역 열차 출입문 고장…출근길 10분 지연

28일 오전 8시15분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지하철 4호선 남태령역에서 사당역 방면으로 가는 상행선 열차의 출입문이 고장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이 고장으로 10분가량 열차 출발이 지연됐다. 이에 출근길 시민들은 열차 출발 지연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다. 공사 관계자는 “열차 출입문 1개가 열리지 않아 모든 승객들을 하차 시켰다”며 “
신수정 기자 2024-02-28 09:53:35
정부, 의협 전현직 간부 5명 '첫 고발'…의료법 위반 등 혐의

정부, 의협 전현직 간부 5명 '첫 고발'…의료법 위반 등 혐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대하는 전공의들의 집단사직 등 의료계 반발이 거센 가운데 정부가 27일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을 고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공의 집단 사직 국면에서 이뤄진 정부의 첫 고발이다. 정부가 전공의 복귀 '마지노선'으로 제시한 29일을 앞두고 의협 관계자들을 상대로 법적 대응에 착수함으로써 현장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무더기
김성원 기자 2024-02-27 20:53:35
尹 대통령

尹 대통령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최소한의 필수적 조치"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 개혁은 협상이나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으며,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은 최소한의 필수적 조치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27일 오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6회 중앙지방협력회의를 주재하며 전공의들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의료 현장을 이탈한 것에 대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볼모로 집단행동을 벌이고, 생명과 안전을 위협하는 것은 어떠한 명분으로
김성원 기자 2024-02-27 15:44:54
정부, 전공의 미복귀 시 사법처리 재차 강조…

정부, 전공의 미복귀 시 사법처리 재차 강조…"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 속도"

정부가 집단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에게 복귀하지 않으면 사법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재차 강조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27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며 "전공의 수 기준 51∼100위 50개 수련병원을 대상으로 한 현장점검을 이번 주 안으로 완료해 근무지 이탈자를 확인할 계획"이라며 "3월부터는 미복귀자에 대한 면허정지 처분
황성완 기자 2024-02-27 09:30:16
정부, 전공의들에 최후통첩…“29일까지 복귀하면 책임 묻지 않겠다”

정부, 전공의들에 최후통첩…“29일까지 복귀하면 책임 묻지 않겠다”

정부가 집단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들에게 최후통첩을 날렸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6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본부장 국무총리) 회의를 주재하며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들에게 “오는 29일까지 현장에 복귀하면 더 이상 책임을 묻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장관은 이날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인해 의료현장의 혼란이 가
신종모 기자 2024-02-26 09:48:45
尹 지지율  41.9%… 8개월 만에 40%대 재진입 [리얼미터]

尹 지지율 41.9%… 8개월 만에 40%대 재진입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지난해 6월 말 이후 약 8개월만에 4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9∼23일 전국 18세 이상 2504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41.9%로 나타났다. 이는 직전 조사(2월13∼16일)보다 2.4%p 상승한 것이다. 윤 대통령 지지율은 최근
김성원 기자 2024-02-26 09:23:33
복지부

복지부 "전공의 9275명 사직, 8024명 근무지 이탈"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해 사직서를 제출하거나 병원을 이탈하는 전공의가 계속 늘고 있다.보건복지부는 21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소속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의 74.4%인 9275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타나났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전날(8816명)보다 459명 증가한 것으로 근무지 이탈자도 소속 전공의의 64.4%인 8024명으로 하루 전보다 211명 늘었다.
김성원 기자 2024-02-22 11:26:34
테라·루나 권도형, 한국 아닌 미국으로 송환…중형 선고 예상

테라·루나 권도형, 한국 아닌 미국으로 송환…중형 선고 예상

가상화폐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관게자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으로 인도되게 됐다.21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현지 매체는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권씨의 미국 송환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현지 매체는 법원이 권씨에 대한 한국의 범죄인 인도 요청은 기각됐다고 덧붙였다.법원은 “권도형이 금융 운영 분야에서 저지른 범죄 혐의로 그를 기소한 미국으
박재훈 기자 2024-02-22 10:30:07
복지부

복지부 "100개 수련병원 8816명 전공의 사직"…5397명 추가 업무개시명령

보건복지부는 20일 오후 10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전공의(인턴, 레지던트)의 71.2%인 8816명이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대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1일 밝혔다.이들 100개 병원에는 전체 전공의 1만3000여명의 약 95%가 근무한다.근무지 이탈자는 소속 전공의의 63.1%인 7813명으로 확인됐다. 복지부는 현장점검에서 이탈이 확인된 6112명 중 이미 업무개시
김성원 기자 2024-02-21 12:50:02
복지부, 전공의 6400여명 사직서…

복지부, 전공의 6400여명 사직서…"831명 업무개시명령"

보건복지부는 19일 오후 11시 기준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이들 병원의 소속 전공의(인턴, 레지던트) 55% 수준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20일 밝혔다.이들 100개 병원에는 전체 전공의 1만3000명의 약 95%가 근무한다. 사직서 제출자의 25% 수준인 1630명은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
김성원 기자 2024-02-20 13:51:56
尹대통령, 지지율 39.5%…지난해 6월말 42% 이후 '최고' [리얼미터]

尹대통령, 지지율 39.5%…지난해 6월말 42% 이후 '최고' [리얼미터]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3주 연속 상승하며 40%대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6일 전국 18세 이상 201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2월 5∼8일)보다 0.3%p 상승한 39.5%(매우 잘함 23.5%, 잘하는 편 16.0%)로 집계됐다. 이같은 지지율은 지난해 6
김성원 기자 2024-02-19 09:45:47
70 대 4명 중 1명은 '취업자'…전체 취업자 중 5.6% 차지

70 대 4명 중 1명은 '취업자'…전체 취업자 중 5.6% 차지

70대 이상 노인 4명 중 1명은 수입을 목적으로 일하는 '취업자'인 것으로 조사됐다.1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과 마이크로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지난달 만 70세 이상 인구는 631만4000명이었다.이들 중 취업자는 155만명이었다. 1년 전(139만1000명)과 비교하면 11.4% 증가했다. 전체 취업자 중 70세 이상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1월 5.1%에서 올해 1월 5.6%로 늘었다.70대 이상
황성완 기자 2024-02-19 09:26:46

"사후 구제·선처 없다"…정부, 의료계 집단 행동 '정면 돌파'

수도권 '빅5' 병원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들이 집단사직을 예고한 가운데 16일 보건복지부가 전국 221개 수련병원 전체에 대해 '집단연가 사용 불허 및 필수의료 유지' 명령을 내렸다.복지부는 이날 전공의가 출근을 안 한 것으로 알려진 병원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실시해 진료를 거부한 전공의들에 대해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한 뒤 위반하면 상응하는 법적 조치를 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2024-02-16 12: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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