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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욕심이 불러온 참사… '위메프·티몬 사태' 이커머스 재편 가능성↑
큐텐그룹 계열사인 위메프와 티몬 사태로 국내 이커머스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 이번사태로 이커머스 구도가 쿠팡과 C커머스로 양분화 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2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큐텐은 지난해 위메프 티몬, 인터파크커머스 등 계열사 간 유기적인 결합을 강화해 '글로벌 이커머스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앞서 큐텐의 구영배 대표는 국
홍선혜 기자 2024-07-26 15:3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