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아저씨', 에코프로 불법공매도 의혹 질타…신한證 "사실무근" 반박
‘배터리 아저씨’ 박순혁 작가(전 금양 홍보이사)가 이동채 전 에코프로 회장의 주식 대량 매도 사건의 원인이 신한투자증권의 불법공매도 주문 때문이란 의혹을 제기했으나 신한투자증권은 “사실무근”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13일 서울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서 금융감독원(금감원)과 한국거래소 공동주최로 진행된 ‘개인투자자와 함께하는 열린
신수정 기자 2024-03-13 18: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