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동행노조, 전삼노 작심 비판…“강성 노조, 실망만 안겨줄 것”](/data/sfn/image/2024/07/26/sfn20240726000110.400x280.0.jpg)
삼성전자 동행노조, 전삼노 작심 비판…“강성 노조, 실망만 안겨줄 것”
삼성전자의 제3노조인 ‘삼성전자노조 동행(동행노조)’이 삼성전자 사내 최대 규모 노조인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을 비판하고 나섰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동행노조는 이날 사내 직원들에게 이메일 등을 통해 “기대했던 대표 노동조합의 총파업을 통한 협상이 회사와의 첨예한 대립으로 더 이상 합리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없다”며 “강성 노조의 힘은
신종모 기자 2024-07-26 16:2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