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中 무역갈등..."中, 여전히 글로벌 반도체 제조 공급망 허브"
미국과 중국의 글로벌 기술패권 다툼으로 미국의 대중국 제재가 이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여전히 글로벌 반도체 제조 공급망 허브로 기능하고 있다. 이로 인해 미국과 그 우방국들 중심의 반도체 공급망 재편에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2일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반도체 5대 강국의 수출입 결합도 분석과 시사점' 보고서를
김효정 기자 2024-10-22 09:2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