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승선한 이강인 풀타임…PSG, 프랑스컵 4강 진출
‘탁구 게이트’ 논란 속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된 이강인이 풀타임을 소화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OGC 니스를 꺾고 쿠프 드 프랑스(프랑스컵) 4강에 진출했다. 14일(한국시간) PSG는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쿠프 드 프랑스 8강 홈 경기에서 니스를 3-1로 꺾고 승리했다. 이날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강인은 경기 종료까지 공격수로 뛰었다. 경기 시
신수정 기자 2024-03-14 09:3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