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제철 컴파운드 양궁, 아시안게임 금메달 도전
현대제철 남자양궁단 컴파운드 종목 선수들이 아시안게임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컴파운드 종목은 전통적인 활을 사용하는 리커브와 달리 도르래를 부착한 기계식 활을 사용한다.국내에서는 아직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지 않은 탓에 리커브 종목에 비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많지 않은 상황이다. 현대제철은 오는 23일 개막하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양궁 컴파운드 종
신종모 기자 2023-09-19 17: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