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수 "농산물 수출 확대해 부자농촌 만들겠다"
2024-05-03
[스마트에프엔=윤종옥 기자]
한진중공업이 21일 온라인 주식사이트에서 최대의 관심종목으로 떠올랐다.
한진중공업의 매각 추진이 보도되면서 이날 주가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한진가의 일원인 조남호 전 회장이 경영에서 은퇴한지 1년여 만의 일이다.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영업이익 770억원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한진중공업은 최근 외국인과 기관이 대량매수를 하고 있다.
윤종옥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