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금·포스증권 합병 결의…우리금융, 10년 만에 증권업 재진출
2024-05-03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3일 부산시교육청에서 부산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을 위한 ‘내일(My future/My job) 행복드림 바우처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부산지역 특성화고 32개교와 마이스터고 4개교 등 직업계고 학생 1만5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취업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실시됐다.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은행은 바우처 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학생이 사용하게 될 취업준비금 카드 발급을 하게 된다.
정우성 기자 wsj1234@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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