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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3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롯데카드는 30일 이사회를 열어 조좌진(55) 대표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대표의 임기는 이날부터 2024년 3월 29일까지다.
조 대표는 현대카드 마케팅총괄본부장, 전략본부장, 현대캐피탈아메리카 대표, 올리버 와이만 한국대표 등을 지냈으며 지난 2020년 3월 말 롯데카드 대표에 선임됐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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