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주민참여예산 설명회 참석···소통 추구
2024-07-26
![북구청 전경. 사진=광주시 북구](/data/sfn/image/202205/2022053009572107009efb2e43b131211784415.800x.0.jpg)
하반기 일자리는 행정 보조, 환경 정비, 체육시설 관리, 코로나19 예방 지원 등 총 59개 사업으로 이뤄진다. 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북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으로 근로 능력이 있는 취업 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실직 또는 폐업 등을 겪은 사람이다.
근로조건은 주 15~40시간이며 임금은 시급 9160원이다. 접수는 북구청 지하 1층 민방위교육장과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북구 관계자는 “재정 일자리 지원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자립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왕성 기자 fareast1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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