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MZ겨냥 유톡자톡 스파클링 막걸리 출시

2030 소비자 공략 전통주 상품 지속 개발 예정
홍선혜 기자 2022-07-25 12:01:56
25일 롯데마트가 출시한 유자스톡 스파클링 막걸리./사진=롯데마트
25일 롯데마트가 출시한 유자스톡 스파클링 막걸리./사진=롯데마트
[스마트에프엔=홍선혜 기자] 롯데마트가 막페인(막걸리+샴페인)으로 여름철 2030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롯데마트는 '유톡자톡 스파클링 막걸리'를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통령 취임식 만찬주로 성정 된 영동와인이 인기를 끌면서 많은 방송인과 유명인들이 본인의 이름을 내건 막걸리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전통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상승하고 있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 1월부터 6월말 현재까지 전통주 누계 매출 현황은 전년 대비 50% 이상 신장했으며, 특히 스파클링 막걸리는 올 6월 한 달 동안 140% 이상 매출이 급증했다.

스파클링 막걸리는 특유의 탄산감이 프랑스의 스파클링 와인인 샴페인을 연상시켜 막걸리와 샴페인의 합성어인 ‘막페인’으로 불린다.

유톡자톡 스파클링 막걸리는 전남 고흥산 유자 과즙과 탄산을 가미했고 인공 감미료는 첨가하지 않았다.

이응수 롯데마트 주류팀 MD는 “여름철 인기 좋은 스파클링 막걸리 트렌드에 발맞추어 유자의 상큼함을 더한 단독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2030을 사로잡을 이색적인 전통주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홍선혜 기자 sunred@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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