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덕섭 고창군수, 갯벌 세계유산보전본부 유치 릴레이 캠페인

한민식 기자 2022-08-26 12:25:11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4일 갯벌 세계유산보전본부 유치를 염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고창군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4일 갯벌 세계유산보전본부 유치를 염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고창군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24일 SNS에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를 염원하는 서명과 함께 인증샷을 올리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심 군수는 연일 국회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유치 당위성을 홍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창군의회, 전북도의회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고창유치 촉구 결의안을 의결한 고창군의회는 임정호 군의장을 시작으로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

전북도의회 역시 기자회견을 열고 "유네스코 5관왕에 빛나는 청정 고창갯벌에 세계유산보전본부를 세워야 한다"며 "고창은 세계유산을 미래 세대를 위해 효율적으로 보전하기 위한 계획을 실천할 최적지다"고 강조했다.

앞서 만돌 갯벌 축제 현장에서도 고창군 어촌계 협의회, 고창갯벌 축제추진위원회, 심원면 이장단협의회, 고창군 주민 자치위원 회 등이 '갯벌 세계자연유산 본부 고창 유치' 플래카드를 내걸고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고창갯벌 축제위원회 김충 위원장은 "국내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바지락을 비롯해 지주식 김 등 갯벌이 가진 생태와 주민들의 고유한 문화를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은 대한민국에 고창 뿐"이라며 "고창군에 갯벌 세계유산 보전본부가 유치될 수 있도록 민간에서도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민식 기자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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