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겉도는 평택시 청소행정···불법 배출 쓰레기 실태 파악 못해
2023-09-21

이번에 의성노인복지관에서 수상한 작품은 ▲시니어 마이 라이프 ▲의성 남대천 밤마실 ▲의성 특산물 자두, 도대체 무슨 일이? 라는 제목으로 노년의 생활과 의성군을 주제로 한다.
의성노인복지관의 시니어 감독들은 지난해 4편의 작품이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 연이은 수상으로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에서 수상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을 전한다”며 “더욱 많은 어르신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Your Challenge! Change the world!”를 슬로건으로 하는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2019년 제1회 개최 이후 올해로 제4회를 맞이했으며 11개국에서 총 702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남동락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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