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2023 신한 프로야구 적금’ 출시
2023-03-24

신임 대표이사 회장으로 진옥동 회장을 선임했으며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는 이윤재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조용병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우리 사회 모두는 불안한 국제 정세 속에서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 다양한 어려움을 겪으며 그 어느 때보다 도전적인 한 해를 보냈다”며 “이러한 난관 속에서도 신한의 성장은 멈추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금융은 고객중심과 금융보국이라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끊임 없는 변화와 도약을 통해 선한 영향력 1위라는 지향점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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